칼을 갖고 있는 자는 책을 갖고 설 수 없다. 책을 갖고 서있는 사람은 칼을 갖고 설 수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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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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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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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을 생각지 않으며, 오직 현재 일만을 생각하매 저절로 안색이 명랑해진다. 오지 않은 일을 생각하고 지나간 일을 슬퍼하는 어리석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베어진 녹초(綠草)처럼 시들어진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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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re of the wolf in sheep’s clothing. (양 가죽을 쓴 늑대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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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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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동반하지 않는 문화는 내일이라도 당장 사멸하는 문화가 될 것이다. – W.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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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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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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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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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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