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거나, 아무 말에나 아는 체하고 나서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

만사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서 조용히 하는 건 인도(仁道)에 드는 근본이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 만사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서 조용히 하는 건.. -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

어제 보던 손님 , 낯익은 사람. / 뜻이 맞아 금방 친해진 사람.

- 어제 보던 손님 , 낯익은 사람. / 뜻이..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온갖 덕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링컨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

항상 나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죽음이라. -성서

- 항상 나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죽음이라…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막상 위험한 일을 당하고서야 거기에 대한 미봉책을 씀을 이르는 말.

-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막상 위험한 일을.. -

Ill got, ill spent. (부정하게 번 돈은 오래 가지 못한다.)

- Ill got, ill spent. (부정하게 번 돈은 오래.. -

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

- 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