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사무 처리가 서툴렀다는 고사에서] 어떤 일을 처음 함에는 서툴게 마련이라는 뜻.

- 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

사랑하는 이와 가까이 하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이와도 가까이 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이를 보지 못함이 괴로움이요. 사랑하는 않는 이를 보는 것 또한 괴로움이라. -법구경

- 사랑하는 이와 가까이 하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이와도.. -

생각하는 것은 항상 싸움터에 나가는 날과 같이 하고, 마음은 늘 다리를 건너는 때와 같이 하라. -명심보감

- 생각하는 것은 항상 싸움터에 나가는 날과 같이 하고,.. -

Grasp all, lose all. (모두 잡으려다 몽땅 놓친다.)

- Grasp all, lose all. (모두 잡으려다 몽땅 놓친다.) -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지 못하다는 말.

-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둘만의 대화시간을 자주 확보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둘만의 대화시간을 자주 확보하라. -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셰익스피어

-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정물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이 자기 뜻대로 살아가니 그 뜻을 모범으로 할 만하다. -역경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

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 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

옛날부터 국가의 융흥(隆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大小)에 의한 것은 아니다. 후한(後漢)의 장군 등우(鄧禹)가 한 말. -십팔사략

- 옛날부터 국가의 융흥(隆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