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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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넉넉치 못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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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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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가능성이 없는 일은 처음부터 바라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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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남성이 젊다는 증거이다. 중년이 되면 어떤 여성과의 관계도 기뻐하게 된다. 그러나 여성을 만나 기쁨도 슬픔도 없어진다면 그 남성은 이미 노년기에 들어선 증거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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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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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
그대에게서 나온 것은 그대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 그대에게서 나온 것은 그대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데서는 감히 말을 못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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