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는 나라의 근본이고, 나라는 향(鄕)의 근본이 되고, 향은 집의 근본이고 집은 사람의 근본이고, 사람은 신체의 근본이 된다. 그 신체를 잘 닦는 것이 가장 큰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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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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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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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 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
종교는 논리가 아니라 시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것은 철학도 아니요, 예술이다. -라즈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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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리석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고 현명하다고 일컬는 것은 어리석은 자 중에 어리석은 자다. -법구경
- 내 어리석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이미.. -
좋은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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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먹고 이 쑤시기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있는 체하는 것을 조롱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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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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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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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지켜야 할 세 개의 도(道)가 있다. 즉 인(仁), 명(明, 지식의 명찰), 무(武)이다. 사마온공(司馬溫公)의 상주문 중의 한 구절.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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