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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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 눈, 귀, 코가 앞의 것이고, 입, 손, 발이 뒤의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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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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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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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nd let live.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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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혼란한 나라에도 아직 혼자 남은 지도자가 있다. 혹은 재정이 곤란할 때 아직 숨어 있는 재산이 있을 경우 등에 쓰이는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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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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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않고는 그 사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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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어떤 일이나 처음 시작할 때에 심사숙고하여 뒷날의 분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원인을 만들지 않도록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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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비축해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갈 터이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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