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제도 가운데 최악의 것이 군대다. 나는 그것을 증오한다. 만일 음악에 발맞춰 행진하는 데서 어떤 기쁨을 느끼는 인간이 있다면, 나는 그 인간을 경멸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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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적이 강을 건너가고 있을 때에는 반쯤 건넜을 때 공격해야 한다. -오자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먹는다. -금오 김홍경
Don’t make a mountain out of a molehill. ( 침소봉대 하지마. )
언제나 꿋꿋이,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시간은 놀라운 일을 태양 아래에 드러내는 수가 종종 있으니, 선(善)을, 신(神)을 기다릴 수 있으리. -베토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다는 말.
야랑자대( 夜郞自大 ). 야랑후(夜郞侯)는 자기 나라만이 크다고 생각하고 큰 나라인 한(漢) 나라의 사신을 향해 자기 나라와 한 나라의 대소를 물었다. 세상 일을 모르고 자기만이 뽐내는 자의 비유. -사기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외톨 밤을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긴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이 땅은 영원히 그대로이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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