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라. 그러면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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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새만이 갇힌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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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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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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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은 모두가 마음가짐 탓이다. -원효
- 이 세상 모든 것은 모두가 마음가짐 탓이다. -원효 -
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을 우러러 바라보는 것은 구름과 같았다. 제요(帝堯)를 찬양하는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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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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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물건은 새것이 좋지만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의가 두텁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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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 좋지 않은 동무를 사귀어, 그 동무의 잘못으로 남에게서 추궁받을 때 자기도 같이 욕을 당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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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소포클레스
- 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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