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관능(官能, 육체적 쾌락)에 빠지기 쉽지만, 마음을 재산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날로 정진한다. -법구경
-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관능(官能, 육체적 쾌락)에 빠지기 쉽지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르네상스가 동틈으로써 미술에 새로운 정신이 일어났다. 사람들의 인체는 그 자체가 고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연구할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존 애딩턴 시먼즈
- 르네상스가 동틈으로써 미술에 새로운 정신이 일어났다. 사람들의 인체는.. -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인간은 일생을 간단히 헛되게 만들 수 있다. -탈무드
-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 좋지 않은 동무를 사귀어, 그 동무의 잘못으로 남에게서 추궁받을 때 자기도 같이 욕을 당하게 된다는 말.
-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 좋지 않은 동무를.. -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 형편을 보아 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는 말.
-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 형편을 보아 가며..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
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
- 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 -
금돈도 안팎이 있다 ,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라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다는 말.
- 금돈도 안팎이 있다 ,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라도.. -
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은 못하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은 못하다. 그것이란 공자의 인도(仁道)를 말하는 것. -논어
- 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은 못하다. 그것을..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가자 , 흔히 친손자보다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빚대어 이르는 말.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