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란 그 극단까지 이르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쾌락을 구하는 욕망은 한이 없다. -예기
- 즐거움이란 그 극단까지 이르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쾌락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수록 좋다)
- (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
한번 성을 냄으로써 오래 쌓은 공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대보적경
- 한번 성을 냄으로써 오래 쌓은 공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있다. 불하대(不下帶)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帶)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 -맹자
-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일도 이루고, 재물도 얻는다는 말.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