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무슨 좋은 일에 한 번 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마구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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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하느님이 만든 남자는 양성을 겸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남자 중에도 여성 호르몬이 있고, 여성 중에도 남성 호르몬이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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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가치를 인정해 줄 것으로 믿었다가 그 기대가 어긋나 버리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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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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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쇠 발괄 누구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인 양 두서 없이 마구 지껄여 대는 이를 두고 빈정대어 이르는 말.
- 개 쇠 발괄 누구 알꼬 , 개와 소의.. -
The mills of God grind slowly. (하늘의 응보는 때로는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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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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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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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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