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무슨 좋은 일에 한 번 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마구 덤빈다는 말.
-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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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고, 언제나 잔소리로 계속 꾸짖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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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정신은 자기실현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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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길이 된다.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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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자식의 나쁜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가 키운 곡식의 모종이 큰 것을 알지 못한다. 전자는 사랑에 눈이 멀게 된 것이고 후자는 욕심에 마음을 빼앗긴 때문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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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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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정기가 합하여 온갖 생명이 화생(化生)하는 것이다. -역경
- 남자와 여자의 정기가 합하여 온갖 생명이 화생(化生)하는 것이다… -
욕심이 많은 자는 양심이 얕은 자이다. 장자(莊子)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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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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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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