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된다는 말.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아무리 사소한.. -
어려운 일과 싸워서 그것을 정복하는 것은 가장 높은 형태의 인간의 행복이다. -새뮤얼 존슨
- 어려운 일과 싸워서 그것을 정복하는 것은 가장 높은.. -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화살은 결코 돌에 꽂히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 -제롬
-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돈을 끌어오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당신이 얼마나 돈을 만지며 살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앤드류 매튜스
- 돈을 끌어오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당신이 얼마나 돈을 만지며.. -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
Haste makes waste.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 Haste makes waste.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는 죄수다. 인간은 신이 소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스스로 생명을 끊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