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Care is no cure. (근심은 할수록 몸에 해롭다.)
- Care is no cure. (근심은 할수록 몸에 해롭다.) -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 -순자
-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 -순자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
음욕( 淫慾 )은 불보다 뜨겁다. 음욕보다 뜨거운 불이 없고, 성냄보다 빠른 바람이 없으며, 무명보다 빽빽한 그물이 없고, 애정의 흐름은 물보다 빠르다. -법구경
- 음욕( 淫慾 )은 불보다 뜨겁다. 음욕보다 뜨거운 불이.. -
사람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화제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지루해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은 신이 날 정도로 흥미있어 한다. -오스카 와일드
- 사람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화제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얻으면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도 시기를 한다는 말.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