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꾀에 넘어간다 ,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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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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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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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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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이루어진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괴로움이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 반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행복과 보람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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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움직여진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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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을 지녔으면 저절로 향기를 풍긴다. 어찌 반드시 바람을 맞아 서야만 하랴.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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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진실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윌리엄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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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 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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