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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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해(四海)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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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어리석은 사람은 무턱대고 이익과 명예를 좇는다. 집안에 있으면 스스로 질투를 일으키고 밖에 나가면 섬김받는 것을 추구해마지 않는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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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간다 , 하필 조건이 좋지 않은 때에 일을 시작함을 이르는 말.
-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간다 , 하필.. -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손자
-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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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 한 가지 일에 열중하면 모든 것이 그것같이만 보인다는 말.
-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 한 가지 일에.. -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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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속내도 잘 모르면서 이러니저러니 참견을 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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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은 둔필(鈍筆)만 못하다 ,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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