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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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찾기 어려울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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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재해를 불러오게 된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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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나 참새는 작고 보잘것없는 새다. 황혹(黃鵠), 즉 백조는 크고 훌륭한 새다. 그러나 제비나 참새와 함께 나는 것이 백조의 뒤를 따라서 나는 것보다는 낫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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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와 손을 잡고 광장을 거닐 때나 팔짱을 끼고 파티에 참석할 때 에로틱한 흥분을 느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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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라 여겨지는 것에도 인과관계(因果關係)가 있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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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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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의지하고 있다. 비유해 보면 끝이 없이 멀리 아득한 푸른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같은 것이다. 내 몸은 이렇게 보잘것없는 미소한 물건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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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 우선 좋은 일에만 골몰하면 결과가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 남몰래 나쁜 짓을 계속하면 마침내는 변을 당하게 마련이라는 말.
- 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 우선 좋은 일에만..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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