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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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처했을 때 행복한 나날을 그리워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단테
바람 불어야 배가 가지 , 모든 조건이 잘 갖추어져야 일이 제대로 이루어짐을 뜻하는 말.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깎아서 바르게 만들고 물 위에서 사는 사람은 배를 조종한다. 목수는 나무를 조종하고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조종할 수가 있다. -법구경
유익하지 못한 천 마디 말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한 마디야말로 생명의 말이다. -법구경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있을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제(齊) 나라 재상 안평중(晏平仲)은 여우 가죽으로 만든 옷 하나로 삼십년간이나 입을 정도로 검약했다. 유약(有若)이 한 말. -예기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처칠
만일 학문을 뜻하려면 도덕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람됨을 뜻하려면 성인(聖人)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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