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 번 죽는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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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우리 행위의 절반을 좌우하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운명도 나머지 절반의 동향은 우리들 인간에게 맡겨놓은 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명은 그 역량으로 방비되지 않은 곳에서 그 강대한 힘을 무자비하게 마음대로 휘두르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
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 이런 좋은 나무가 몇 아름의 큰 것이라면, 가령 그것이 몇 자 썩었어도 명공(名工)은 버리지 않는다. 큰 인물은 다소 결점이 있어도 버려서는 안 된다는 뜻. 자사(子思)가 한 말. -십팔사략
견리이망기진( 見利而忘其眞 ).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기의 참된 처지를 모르게 된다. -장자
타인의 위엄에 눌러 그를 모방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든 자신만큼 그 일을 잘 알지도 잘 처리하지도 못한다. -로버트 H. 슐러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언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묶여 마침내 풀려날 수 없게 된다. -법구경
옛날 진인(眞人)이 있어 말하되 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무릇 입 속의 침은 금장옥례(金漿玉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 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동의보감
잘 다스려진 국가는 언제나 부유하고 어지러운 국가는 언제나 가난하다. -관자
인생이 엄숙하면 할수록 웃음은 필요하다. -빅토르 위고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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