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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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잘 유지하는 사람은 강하면서 약한 것 같이 행동한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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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젖혀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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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that know nothing fear nothing. (무식한 놈 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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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og has his day.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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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큰 공적이 있는 자에게는 큰 시호(諡號)가 내리고 작은 행적이 있는 자에게는 작은 시호가 내린다. 시호라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의 자취가 된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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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들이 반병이라 ,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하게 하면 반 병 밖에 붓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급히 서둘러 하지 말고 오래 천천히 해야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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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
방문호비( 傍門戶飛 ).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문을 의지하여 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출세하는 모습.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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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 제 눈에 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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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 (똑같은 불행을 두 번 겪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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