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 멋이다 ,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 남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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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세계는 진실, 법, 평화의 세 토대 위에 서있다. -탈무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금방, 여기에 나타났다가 저기에 나타났다가 할 만큼 바쁘게 활동함을 이르는 말. / 정처도 없고, 종잡을 수도 없이 이곳저곳을 싸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내용이 형식을 결정하는 대신 형식이 또한 내용에 영향을 주는 것을 잊지말라. 해진 의복을 입고 있으면 상쾌하던 기분도 그 때문에 침울해진다. 다소 우울했던 기분도 옷을 산뜻하게 갈아입으면 상쾌해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알랭
나라가 바르면 하늘의 뜻도 순하고, 벼슬아치가 청백하면 백성도 절로 편안해지네. 아내가 현명하면 그 남편의 화가 적고, 자식이 효성스러우면, 그 아버지의 마음도 너그러워지네. -장원시
증오란 정당한 것이다. 부정을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로망 롤랑
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어떤 일에 열중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올바르게 믿고, 자기는 그것을 성취할 힘이 있다고 믿으며, 적극적으로 그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 일이다. 그러면 낮이 가고 밤이 오듯이 저절로 그 일에 열중하게 된다. -데일 카네기
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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