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진리란 오류의 반대이다. -데카르트
- 진리란 오류의 반대이다. -데카르트 -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이외의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쇼펜하우어
-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찬양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사무엘 존슨
-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찬양하지 않는..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
The higher up, the greater fall. (높이 올라갈 수록 떨어지는 충격은 크다.)
- The higher up, the greater fall. (높이 올라갈.. -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손님에게는 호들갑을 떨며 달려가서 악수를 한다. 반길 때는 웃는 모습을 하고 헤어질 때는 한숨을 쉰다. -셰익스피어
-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마틴 루터 킹
-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