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수 있고 적어도 남을 수가 있다는 말.
-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되는 일이 없다는 말.
-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운수.. -
자본주의는 그 자체 내의 모순 때문에 붕괴된다.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그 자체 내의 모순 때문에 붕괴된다. -마르크스 -
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 건곤역간(乾坤易簡)의 법칙을 본받은 황제 요(堯), 순(舜)의 처세를 말한 것임. -역경
- 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
나는 바담풍(風)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 자기는 그르게 하면서 남에게는 바르게 하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나는 바담풍(風)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 자기는.. -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어리석은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려 한다는 말.
-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
소음은 모든 방해물 중에서 가장 염치없는 형태라, 단순한 방해물이 아니고 생각을 분열시키기도 한다. -쇼펜하우어
- 소음은 모든 방해물 중에서 가장 염치없는 형태라, 단순한..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