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수 있고 적어도 남을 수가 있다는 말.
-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사람의 풍모와 기개는 우리들에게 여정을 남겨 주고 있다. -고시원
-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포수에게 겨냥되는 것이다. 능력있는 자는 그 능력 때문에 오히려 재앙을 부르게 된다. -장자
-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
한치 앞이 어둠 , 사람의 일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
- 한치 앞이 어둠 , 사람의 일은 예측할 수.. -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나서 아내를 맞아야 된다. 이 순서를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 -유태격언
-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
마음에 진실이 없는 자는 그들의 거짓말 전부를 지껄여 대지 못하는 것이다. -대학
- 마음에 진실이 없는 자는 그들의 거짓말 전부를 지껄여.. -
층암상에 묵은 팥 심어 싹 나거든 , 도무지 이룰 수 없고 또 그럴 가능성도 없을 때를 두고 이르는 말.
- 층암상에 묵은 팥 심어 싹 나거든 , 도무지.. -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이 소인배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그라시안
-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이 소인배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하는 사람(현자)은 짐말(핫길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駿馬)와 같다. -법구경
-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
난풍(亂風).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따르지 않으며 덕이 높은 사람을 멀리하고 충직한 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어리석은 자만을 친하는 것.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 난풍(亂風).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따르지 않으며 덕이 높은..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