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찾기 어려울 때 쓰는 말.
-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
고부(孤父, 창의 명산지)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戈)으로는 소의 똥을 찌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는 것이 아니다. 귀중한 것을 천한 데에는 쓰지 않는다. -순자
- 고부(孤父, 창의 명산지)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戈)으로는 소의..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도 화제삼아 늘 대화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도 화제삼아.. -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맹자
-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
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 언제나 필연적인 것이다. -도스코예프스키
- 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 언제나..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은 짐승만도 못하게, 남의 은공을 모르는 수가 많다.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은.. -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며 서로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 -잠언
-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
Every little makes a mickle. (티끌 모아 태산.)
- Every little makes a mickle. (티끌 모아 태산.) -
안으로 어진 부형(父兄)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이 능히 성공한 자는 드물다. -여형공(呂螢公)
- 안으로 어진 부형(父兄)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