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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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기쁨을 꾸며낼 수 있듯 슬픔의 감정 또한 쉽게 끝낼 수 있는 사람이다. -오스카 와일드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 어쩔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
He who spits against the wind fouls his beard. (바람에 침을 뱉으면 제 수염만 더럽힌다.)
우리가 가진 거라곤 지금뿐인데 별 다른 문제가 없지 않은가! 지금을 살자! -앤드류 매튜스
Out of the mouth comes evil. (입이 화근)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안창호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Adversity makes men, but prosperity makes monsters. (苦生은 사람을 만들고 安逸은 괴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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