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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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은 명성을 얻기 전에 고독했었다. 그리고 그가 얻은 명성이 그를 한층 더 고독하게 했다. 명성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이는 온갖 오해의 엑기스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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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더 이상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해야 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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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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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써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없이는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는 것이다.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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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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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님 덕에 나팔이라 ,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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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눈물을 흘림으로써 세상의 죄악을 씻어낸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은 눈물을 흘림으로써 세상의 죄악을 씻어낸다. -도스토예프스키 -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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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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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보아 똥 눈다 ,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서 대접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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