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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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전문적인 일을 훌륭하게 수행하려면 전공과목이 유리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의 편리성만 가지고 장기간에 걸친 고등교육의 효과를 측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적인 성과라는 측면에서 보아도 그것만으로는 교육이 너무나 비싸게 여겨진다. 교육이 발달된 사회에 있어서 교육의 실효성을 가늠하려면, 그 교육이 과연 학교를 졸업한지 15년 이후에도 어떤 업무에 유효한가를 보아야만 한다. 길게 내다보는 교육, 길게 내다보고 뛰는 교육,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하다. -드러커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통솔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
남성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남성이 젊다는 증거이다. 중년이 되면 어떤 여성과의 관계도 기뻐하게 된다. 그러나 여성을 만나 기쁨도 슬픔도 없어진다면 그 남성은 이미 노년기에 들어선 증거이다. -유태격언
개하고 똥 다투랴 , 상대하여 말할 가치도 없을때, 멸시하는 투로 이르는 말.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잘 지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이루게 하는 것처럼 잘 보낸 인생은 행복한 최후를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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