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Even) Homer sometimes nod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행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것은 수치이다. -관자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고시원

음악이라는 것은 원래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기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