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세네카
- 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보들레르-
-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
용기의 대부분은 조심성이다. -셰익스피어
- 용기의 대부분은 조심성이다. -셰익스피어 -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베토벤
-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장자
-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
학문을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이미 거짓이 된다. -근사록
- 학문을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 [변명]
-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
-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
여자는 모험심이 강한 남자를 좋아하지만 역시 우유부단하고 비겁한 남자를 경멸한다. 여자는 정열적이고 맹목적인 그러면서도 자기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랑 때문에 인생을 다 바치는 남자, 그런 멋있는 남자를 사랑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모험심이 강한 남자를 좋아하지만 역시 우유부단하고 비겁한..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