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를 쓰지 않으면 인간이나 짐승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육체를 씀으로써 우리는 만족하고 기쁨을 누릴 것이며 나아가 건강이 좋아질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 최고의 길입니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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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같은 심정이어야 한다. -탈무드
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맹자
참고 견딘다는 것은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루소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함장가정(含章可貞). 뛰어난 재능도 안으로 간직하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만일 어떤 일이 있어 그 힘을 발휘한다고 해도 그 공은 윗사람에게 돌리는 것이 부하된 도리고 지켜야 할 일이다. 함장(含章)은 덕을 나타내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역경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 작은 병통을 다스리지 않고 그냥 두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우리의 발은 저녁 때에 가장 커진다. – New Life 편집부
솥발이 부러져 그 속에 담아 둔 맛있는 음식이 엎질러져 버렸다. 정승은 한 나라의 솥과 같다. 정승이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군주의 음식. 즉 군주로서 해야 할 중요한 도리를 잘못되게 한다. -역경
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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