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帝鄕), 즉 상제(上帝)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화(華)의 봉인(封人),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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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태도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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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살아 있는 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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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속에서 날을 보내고 봄바람 가을 달도 그저 등한히 보냈으나 그것도 잠깐 동안, 지금은 이렇게 변한 신세가 되었구나. -고문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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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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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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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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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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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flying pan into the fire. (갈 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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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연분에 보리개떡 , 보리개떡을 먹을 망정 부부가 의좋게 삶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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