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겨자 먹기 ,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함을 이르는 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당신의 혀에게 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탈무드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근본을 얻게 되면 그 끝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 학문이 성취되면 서적은 필요가 없게 된다. -장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윗사람의 행실이 깨끗해야 아랫사람의 행실도 거기에 따라 깨끗해진다는 말.
모든 작품은 대체로 작가를 닮게 되어 있다. -세르반테스
평화는 폭력에 의해서 유지될 수가 없다. 그것은 오직 이해를 통해서만 유지될 수가 있다. -아인슈타인
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마음은 흔들리는 것처럼 움직여 갖기 어렵고 조종하기 어렵다. 현명한 사람은 곧잘 자신을 바르게 하는데 장인이 화살을 잘 바로하는 것 같다. -법구경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