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살갗 한 점도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 감히 훼손하거나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 -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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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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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 말라.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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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두텁다고 해도 발소리 조심해서 걷지 않으리. 난세에 처해서 몸을 삼가야 한다. 한시도 마음을 놓고 살 수가 없는 세상이라는 뜻.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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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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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the wind and reap the whirlwind. (악행에 대하여 그 몇 배나 되는 응보를 받는다.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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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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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제 2의 자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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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행복이 없다 해도 인간은 사랑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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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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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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