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남이 나를 좋아하기 바란다. 자신이 뛰어난 지식을 자랑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태도는 결코 남의 호감을 얻지 못한다. 남이 나를 좋아하도록 하는 비결은 상대방의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는 점에 있다. -로렌스 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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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형제는 수족(手足)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떨어졌을 때에는 새 것으로 갈아입을 수 있지만, 수족이 잘리면 잇기가 어렵다. -장자
남을 흉내내지 말라. -이솝
좋은 기회란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 D. 카네기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He who has been bitten by a snake is afraid of an eel. (뱀에 물린 후 새끼줄 보고 놀란다.)
목표가 있거든 그것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무의식에 새겨 넣어라. 목표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는 사이, 내면의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 결과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 싫은 음식은 안먹으면 되지만 사람 싫은 건 어찌할 수도 없다는 말.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행동에 있어서도 우리 자신의 행동보다 타인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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