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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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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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기(穀氣)가 원기(元氣)를 이기면 살이 찌개 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으나 장수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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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 (진짜 고생이 어떤 것인지 당사자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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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혼란한 나라에도 아직 혼자 남은 지도자가 있다. 혹은 재정이 곤란할 때 아직 숨어 있는 재산이 있을 경우 등에 쓰이는 말. -역경
- 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아라.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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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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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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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뱃바닥 같다 ,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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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가진 자에게는 더욱 갖게 하며, 갖지 못한 자에게는 더욱 갖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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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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