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릴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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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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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 아니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열반이다. 지혜가 걸림이 없음도 열반이요, 여래에게는 번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항상 열반이다. -열반경
- 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 아니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
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먹고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이쪽 저쪽 다 좋게 할 수는 없다)
- 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
자기의 인생과 남들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요, 인생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이다. -아인슈타인
- 자기의 인생과 남들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남들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가 있다. 이런 것은 남의 성질을 거스리는 것이라 재앙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대학
- 남들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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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땅은 우리의 어머니이다. -잡편
- 하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땅은 우리의 어머니이다. -잡편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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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사랑이란 낡은 도자기와 같아서 한두 군데 이가 난다해도 별문제가 될 것이 없다. – W.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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