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 밤을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긴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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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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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아무리 작은 돌이나 흙이라도 받아들임으로써 저처럼 높게 된다. 큰 인물이 되려면 도량을 넓게 하여 많은 인물을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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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양쪽에게 다 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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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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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관자
- 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관자 -
신은 영혼을 위한 신전으로써 우리들의 육신을 만들었으며, 그 신전은 신을 그 안에 모실 수 있을 만큼 튼튼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만 한다. -칼릴 지브란
- 신은 영혼을 위한 신전으로써 우리들의 육신을 만들었으며, 그.. -
올바른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무한한 자선보다 낫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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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윷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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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우선 다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둘러맞추는 임시 변토을 이르는 말.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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