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주어도 자란 다음에는 그 정을 모르기 때문에 귀여워한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