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往)을 보고 내(來)를 안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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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s a bubble. (인생은 거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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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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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잃는다는 것은 아니다. 생사에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니는 자이다. 소동파(蘇東坡)가 한퇴지(韓退之)를 찬양해서 한 말.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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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에나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기구가 있어야 한다.
- 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에나..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백 리밖에 있는 일조차 먼 백리 밖에 있는 일처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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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과 밭은 잡초로 인해서 손상되고 사람은 탐욕에 의해서 손상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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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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