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국가의 융흥(隆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大小)에 의한 것은 아니다. 후한(後漢)의 장군 등우(鄧禹)가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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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wallow does not make a summer. (한 마리의 제비로 여름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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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평판이 결정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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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중 싸대듯 , 여기저기 분주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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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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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삼가라는 뜻. -태평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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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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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 뜻을 두어라.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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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뒤에도 나의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으면 나는 죽은 것이 아니다. -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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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아무리 힘써 감시해도 남몰래 벌어지는 일은 막아내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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