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기 속에 잠들어 있는 또 한 사람의 자기에 대하여 눈을 뜨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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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스려진 국가는 언제나 부유하고 어지러운 국가는 언제나 가난하다. -관자
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장자
자기를 양보하는 사람은 중요한 지위에 처할 수 있으며,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경행록
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맹자
여자는 남자보다 에로티시즘에 사로잡히길 두려워한다. 이런 본능 때문에 모험심이 강한 자유로운 남자를 좋아한다. 그에게서 잃어버린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집이 만약 가난하더라도 가난으로 인하여 배움을 폐해선 안 된다. 집이 만약 부유하더라도 부유한 것을 믿고 배움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가난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출세를 할 수 있고, 부유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이름이 빛날 것이다. 오직 배운 자가 현달(顯達)한 것을 보았으며, 배운 사람으로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배움이란 곧 몸의 보배요, 배운 사람이란 또한 세상의 보배이다. 그러므로 배우면 군자가 되고,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뒷날에 배우는 자는 마땅히 저마다 힘쓸 것이다. -주문공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루즈벨트
사물은 궁극에 이르면 반드시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반드시 통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역경
청년기는 실패의 연속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 -디즈레일리
만족을 알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면 한평생 욕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칠 때를 알아서 그치면, 한평생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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