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문은 무보다 더 강하다.)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참모습을 모르고 본다는 말.

‘After you’ is good manners. (양보하는 것이 좋은 예절이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박정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이해력 수준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한 작가가 아직 살아 있을 때는 우리는 그의 가장 못한 작품으로 그를 평가하고, 그가 죽으면 그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그를 평가한다. -새뮤얼 존슨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