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어진 부형(父兄)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이 능히 성공한 자는 드물다. -여형공(呂螢公)
- 안으로 어진 부형(父兄)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
일상 생활에서의 언동(言動)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 -퇴계 이황
- 일상 생활에서의 언동(言動)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 -
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 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정신이 육체를.. -
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가량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그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다. -잡편
- 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윌리엄 워즈워스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윌리엄 워즈워스 -
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라도 자기 마음은 안정(安靜)된다. 그 안정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다른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 보는 힘, 즉 명(明)이 생기게 된다. 명(明)으로 되면 비로소 자기의 마음이 허(虛), 즉 허심탄회한 상태로 된다. 이 허(虛)의 상태로 된 때에는 어떤 일이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진다. 이것이 사람이 지니는 기뻐하는 희 (喜), 성내는 노(怒), 슬퍼하는 애(哀), 두려워하는 구(懼), 사랑하는 애(愛), 악한 일을 하는 악(惡), 욕심을 부리는 욕(慾)의 칠정(七情)에 마음이 동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 -장자
- 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라도 자기 마음은.. -
당신은 의지에는 주인이 되고 양심에는 노예가 되라. -탈무드-
- 당신은 의지에는 주인이 되고 양심에는 노예가 되라. -탈무드-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늘 신경을 쓰라. -부부이십훈-
-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늘 신경을 쓰라. -부부이십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