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전쟁에 교묘한 자라도 오래 끌어서 성공한 예를 본 적이 없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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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있다’ 는 것은 미련한 말이다. 건전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버나드 쇼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너도 역시 거기에 책임을 느껴야만 한다. 그러다 보면 너도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가 지은 죄든 간에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말 위에 말을 얹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비록 나라가 비록 크더라도 전쟁을 좋아하게 되면 반드시 망하는 법이다. 또 아무리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에 대한 만일의 준비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험한 법이다. -문장궤범
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혼란한 나라에도 아직 혼자 남은 지도자가 있다. 혹은 재정이 곤란할 때 아직 숨어 있는 재산이 있을 경우 등에 쓰이는 말. -역경
힘이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군자는 현자(賢者)에 대해서는 존경으로 대하고 일반 사람에게는 그가 하는 말이 착하다. -논어
슬기로운 자는 속으로는 현명하게 처신하나 겉으로는 어리석은 행동한다. -우독초
Big talk means little knowledge. ( 빈 수레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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