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상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서둘러라. -베토벤

자기의 결점을 교묘하게 잘 감추었다고 해서 보신책은 되지 않는다. 결점에 실망할 것도 없고, 또 결점을 감출 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그대 자신이다. 아무리 수양한다 해도 한두가지의 결점을 면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결점까지 합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잘 운영하기에 달렸다. -알랭

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남의 참외밭 가장 자리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아야 하고,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 않아야 한다. -강태공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좋아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