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치레하다가 제(祭) 못 지낸다 , 겉치레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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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이전부터 친히 지내온 자는, 가령 그 자에게 어느 정도의 결점이 있다고 해도 그 자와 친교를 잃어서는 안 된다. 또 낯익고 정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다소의 결점이 있다고 해도 옛정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공자가 말한 고어(古語). -예기
결정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기분이 상할 정도로 독불장군 행세를 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어떤 일을 해도 좋다고 허락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앤드류 매튜스
후일에 큰 일을 도모하는 자는 함부로 움직이지 아니한다. -역경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하고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라즈니쉬
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원래 흰빛을 띤 백조는 매일 물에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다. 천질(天質)이 아름다운 자는 배우지 않아도 선량하다는 말. 까마귀는 날마다 검정칠을 하지 않아도 검다와 대구. -장자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 -에머슨
길을 떠나가더라도 자기보다 나은 사람, 또는 비슷한 사람이 아니면 혼자 가는 것이 낫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동반자를 골라서는 안 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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