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치레하다가 제(祭) 못 지낸다 , 겉치레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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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번 잘 먹으면 북두 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올바르게 쓰면 신명(神明)이 돌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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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끈이라도 너무 세게 당기면 끊어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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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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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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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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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다.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A.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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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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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다고 친하지 않으며 가난하다고 멀리하지 않음은 이것이 바로 인간세상 대장부이고, 부유하면 가깝게 지내고 가난하다고 멀리하면 이는 곧 인간세상 소인배이다. -소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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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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