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神性)에 가까이 가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빛을 인류 위에 부어줄 수 있는 이상으로 아름다운 행위는 없다. -베토벤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정열은 불이다. 불과 마찬가지로 없어서도 안 되지만, 불과 같은 정도로 위험하기도 하다. -유태격언
휴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휴일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탈무드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조잡하게 한정된 육체적 자극에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섹시한 목덜미, 긴 다리, 짧아도 섹시한 다리. 반면, 여자는 인기있는 남자, 사장 아들, 스포츠 챔피언 등, 누구나가 멋지다고 하는 남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옛날 제후는 반드시 자기의 영지 안에 있는 유명한 산이나 강에 제사를 지냈다. -예기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늘름늘름 받아 먹거나 챙기는 모양.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오랜 인내를 하기보다는 눈부신 노력을 하는 편이 쉽다. 성공하는 데는 두 가지 길밖에 없다. 하나는 자신의 근면, 하나는 타인의 어리석음. -라 브뤼에르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하였다. -스피노자
진정한 개인의 경제적 보장과 독립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굶주리고 직업이 없는 국민은 독재가 행해질 그럴 듯한 이유가 된다. – F.D. 루즈벨트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