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제 2의 자연으로서 제 1의 자연에 비해 결코 약한 것이 아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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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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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비와 같다. 즉 진흙에 내리면 진흙은 더욱 더럽게 되나, 옥토에 내리면 아름답게 하고 꽃피게 한다. – J.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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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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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
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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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남이 나에게 잘해 주면 이쪽에서도 그만큼 상대편에게 잘해 주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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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범질(范質)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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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없고 못 배워 성깔이 고약한 사람은 가르쳐 바로잡기 어렵다는 뜻.
- 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없고 못 배워 성깔이.. -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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