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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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도 손이 맞아야 한다 , 무슨 일이든지 서로 뜻이 잘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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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밖을 모른다 ,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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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또 인내. 그래야만 우리들은 가장 비참한 일에서도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을 터이고 신이 우리들의 과오를 용서하실 만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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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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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는 긴 귀로 구별할 수 있으며, 어리석은 자는 긴 혀로 구별할 수 있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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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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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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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은 더할 것이 없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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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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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각을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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