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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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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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이렇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다. 위정자의 길도 또한 이처럼 항구(恒久)의 도리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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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언젠가는 최후의 시기를 만나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 -고문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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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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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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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 칠성이 앵돌아졌다 , 일이 낭패가 되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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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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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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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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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빨래에 종의 뒤축이 희다 , 남의 일을 하여 주면 그만한 소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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