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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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하였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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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이망( 倚門而望 ).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각에는 어머니가 문에 기대서서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제(齊) 나라 민왕(王)을 섬기던 왕손가(王孫賈)의 모친의 고사.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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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넛산 보고 꾸짖기 , 당사자 없는 데서 그를 헐뜯거나 욕하는 짓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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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나뭇잎과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모든 빛을 사랑하신다.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자라나는 식물들, 그리고 모든 물건들도 다 사랑하라. 그대가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을 사랑한다면, 그 사물 속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비밀이 계시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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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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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마주 보고도 덤덤하게 대하거나, 상대편의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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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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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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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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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치레 , 어울리지 않는 곳을 쓸데없이 꾸민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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