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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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기를 밥 먹듯 한다 , 자주 굶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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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유로워진다. 그것은 언덕 위에서 올려다보는 별보다도 빈민촌에서 올려다 본 별이 한층 눈부시게 빛나 보이는 것과도 같다. – W.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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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가장 크다고 말하는 태산도 작은 것이다. 존재는 모두가 상대적인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 큰 것도 작게 볼 수 있고 작은 것이라도 크게 볼 수가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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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has its time.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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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外柔內剛)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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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벗어나면 바람이 아니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어기면 병들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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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가 지식욕에 근거하여 행동하게 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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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holds the purse rules the house. (돈주머니를 쥔자가 가정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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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보잘것없던 집안이 영화로운 일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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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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