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 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
어떤 직업에 있어서든 자기가 지배하면 즐겁고 복종하면 불쾌하다. -알랭
- 어떤 직업에 있어서든 자기가 지배하면 즐겁고 복종하면 불쾌하다… -
진정한 개인의 경제적 보장과 독립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굶주리고 직업이 없는 국민은 독재가 행해질 그럴 듯한 이유가 된다. – F.D. 루즈벨트
- 진정한 개인의 경제적 보장과 독립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굶주리고.. -
국화는 꽃 중에서도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은둔자와도 같다. 모란은 부자나 귀인과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연꽃은 학덕이 높은 군자와 같다. -고문진보
- 국화는 꽃 중에서도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은둔자와도.. -
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자(曾子)가 한 말. -순자
- 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 제 밥 먹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 제.. -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
최신 댓글